‘학폭 논란’ 르세라핌 김가람, 연예계 복귀 움직임

민성기 2025. 6. 1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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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학폭) 가해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이 연예계 복귀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김가람은 최근 신생 연예 기획사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데뷔 직후 불거진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학폭) 가해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했으며 약 두 달 만에 그룹을 탈퇴하고 소속사와 전속계약도 해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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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헤럴드POP]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학교폭력(학폭) 가해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이 연예계 복귀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김가람은 최근 신생 연예 기획사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모덴베리코리아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를 통해 “정해진 건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가람은 지난 2022년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함께 론칭한 그룹 ‘르세라핌’의 원년 멤버로 데뷔했다.

그러나 데뷔 직후 불거진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학폭) 가해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했으며 약 두 달 만에 그룹을 탈퇴하고 소속사와 전속계약도 해지됐다.

당시 김가람 측은 학폭 의혹에 대해 강력히 부인했으나 피해자의 법률 대리인이 직접 피해 상황과 후유증을 공개하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특히 김가람이 지난 2018년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서 ‘특별교육 이수’ 등의 처분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며 여론은 더욱 악화됐다. 피해자 A 씨는 극심한 정신적 고통 끝에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이후 김가람은 일반인으로 돌아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는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에 재학 중이다.

한편, 모덴베리코리아에는 다이아 출신 솜이, 나인뮤지스 출신 은지, 걸스데이 출신 황지선, 밴디트 출신 승은, 틴탑 출신 방민수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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