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북 맞대결 성사' 코리아컵 8강 대진 확정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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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과 전북 현대 등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 대진이 완성됐다.
대한축구협회가 11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진행한 코리아컵 추첨식 결과 ▲서울-전북 ▲광주FC-울산 HD ▲김포FC-부천FC ▲대구FC-강원FC(이상 왼쪽이 홈팀)가 오는 7월 2일 8강 무대(단판)에서 격돌하게 됐다.
지난해 준결승에서 격돌했던 광주와 울산도 재대결을 펼친다.
준결승에서는 ▲광주-울산전 승리팀과 김포-부천전 승리팀 ▲서울-전북전 승리팀과 대구-강원전 승리팀이 각각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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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11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진행한 코리아컵 추첨식 결과 ▲서울-전북 ▲광주FC-울산 HD ▲김포FC-부천FC ▲대구FC-강원FC(이상 왼쪽이 홈팀)가 오는 7월 2일 8강 무대(단판)에서 격돌하게 됐다.
가장 이목이 집중되는 경기는 서울과 전북의 이른바 '전설매치'다. 지난 2022년 결승(당시 FA컵) 이후 3년 만의 재대결이다. 당시엔 전북이 서울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준결승에서 격돌했던 광주와 울산도 재대결을 펼친다. 당시엔 울산이 1차전 원정에서 1-0 승리, 2차전 홈에서 2-2 무승부로 결승에 오른 바 있다.
2018년 우승팀 대구는 강원과 격돌한다. 지난 2021년 대회 준결승 이후 4년 만인데, 당시엔 대구가 강원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여기에 김포와 부천은 K리그2 팀들끼리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김포는 앞서 포항 스틸러스를, 부천은 김천 상무를 각각 제쳤다. 두 팀의 맞대결로 이번 대회 4강에는 무조건 K리그2 한 팀이 오르게 됐다.
준결승에서는 ▲광주-울산전 승리팀과 김포-부천전 승리팀 ▲서울-전북전 승리팀과 대구-강원전 승리팀이 각각 겨룬다. 준결승은 8월 20일과 27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결승은 12월 6일 예정돼 있다.
- 김포FC(K리그2) vs 부천FC(K리그2)
- FC서울(K리그1) vs 전북 현대(K리그1)
- 대구FC(K리그1) vs 강원FC(K리그1)
- FC서울/전북 현대 vs 대구FC/강원FC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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