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그룹, 티웨이항공과 기업결합 승인...경영권 확보 공식화

박홍주 기자(hongju@mk.co.kr) 2025. 6. 1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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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티웨이항공과의 기업결합을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의 경영권을 공식 확보하면서, 기존의 레저·호텔 사업에 항공을 더해 시너지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대명소노그룹은 추후 티웨이항공의 새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국토교통부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 및 항공운송사업 면허 변경 승인 등 주요 인허가 절차를 밟으면서 티웨이항공의 실제 경영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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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그룹 CI <사진=대명소노그룹>
대명소노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티웨이항공과의 기업결합을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의 경영권을 공식 확보하면서, 기존의 레저·호텔 사업에 항공을 더해 시너지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대명소노그룹은 티웨이항공의 항공 안전성 강화와 재무 건전성 제고 등 체질을 개선하고, 기존 호텔·리조트 산업과 항공 산업의 강점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의 이사회도 대명소노그룹이 새로 채운다. 오는 24일 열리는 티웨이항공 임시주주총회에서는 대명소노그룹이 9명의 신규 이사회 후보자를 선임할 예정이다. 그룹 측은 “항공·경영·재무·고객 경험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후보자를 선임할 것”이라며 “티웨이항공의 경영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한편, 이를 실행에 옮기기 위한 기반 마련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명소노그룹은 추후 티웨이항공의 새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국토교통부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 및 항공운송사업 면허 변경 승인 등 주요 인허가 절차를 밟으면서 티웨이항공의 실제 경영에 나설 계획이다.

그룹 관계자는 “공정위의 기업결합 승인으로 티웨이항공의 경영을 본격화하고,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에 항공을 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레저와 항공 등 사업 부문의 강점을 결합하고, 레저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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