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유재석 일침에 뜨끔 "무성의한 방송 태도, 시청자에 예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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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자신의 방송 태도를 돌아보며 눈을 질끈 감았다.
기안84는 "이제 샵은 안 가면 안 돼?"라고 물었고 김재중은 "이번 달에는 쉬는 날이 하루밖에 없다. 그래서 매일 샵에 가서 메이크업을 해야 한다. (유)재석이 형이 방송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시청자분들이 소중한 시간을 써서 우리를 보는 거다. 근데 성의 없게 방송에 나가면 예의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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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자신의 방송 태도를 돌아보며 눈을 질끈 감았다.
10일 '인생84' 채널에는 '김재중 근황'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요즘 가수, 소속사 대표로 바쁘게 지내고 있다는 김재중은 "아무리 바빠도 연애할 시간은 있다고 하는데, 이번 달은 쉬는 날이 하루밖에 없다. 매일 메이크업을 해야 해서 매일 샵에 간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기안84는 "이제 샵은 안 가면 안 돼?"라고 물었고 김재중은 "이번 달에는 쉬는 날이 하루밖에 없다. 그래서 매일 샵에 가서 메이크업을 해야 한다. (유)재석이 형이 방송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시청자분들이 소중한 시간을 써서 우리를 보는 거다. 근데 성의 없게 방송에 나가면 예의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가만히 듣던 기안84는 손으로 얼굴을 가렸고 "그거 나한테 하는 얘기 아닌가?"라고 멋쩍은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나 MBC에서 메이크업 안 한 지 3년 됐다. 너무 하기 싫어서 한 번 안 해봤는데 '왜 뭐라 안 하지?' 싶었다. 그때부터 쭉 안 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기안84는 MBC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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