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vs 전북, 광주 vs 울산, 대구 vs 강원, 김포 vs 부천…코리아컵 8강 대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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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강팀을 가리는 코리아컵 8강 대진이 완성됐다.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부터 결승까지 대진추첨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진행됐다.
먼저 지난해 준결승에 올라 구단 최고 성적을 달성한 광주FC와 준우승을 거둔 울산 HD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맞대결을 벌인다.
당시 울산이 1,2차전 합계 3-2로 광주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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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국내 최강팀을 가리는 코리아컵 8강 대진이 완성됐다.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부터 결승까지 대진추첨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진행됐다.
8강은 이전 라운드와 마찬가지로 단판으로 내달 2일에 실시된다. 준결승은 8월20일과 8월27일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결승전은 12월6일 단판으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먼저 지난해 준결승에 올라 구단 최고 성적을 달성한 광주FC와 준우승을 거둔 울산 HD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맞대결을 벌인다. 장소는 광주월드컵경기장이다. 당시 울산이 1,2차전 합계 3-2로 광주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FC서울은 전북현대를 홈으로 불러들이고 대구도 홈에서 강원FC를 상대한다. 유이한 K리그2 팀인 김포FC와 부천FC도 4강 티켓을 두고 맞붙는다. 김포와 부천은 16강에서 각각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김천 상무를 꺾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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