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군 코치진 보강, 퓨처스에 있던 고동진 전력분석코치 등록 "다양한 직무 수행"

이상학 2025. 6. 11. 15: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군 코칭스태프를 보강했다.

고동진(35) 코치가 퓨처스에서 1군 전력분석코치로 올라왔다.

고동진 코치는 지난 10일 대전 두산전부터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한화 구단은 '고동진 전력분석코치는 전력분석과 훈련지원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 고동진 전력분석코치. /OSEN DB

[OSEN=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군 코칭스태프를 보강했다. 고동진(35) 코치가 퓨처스에서 1군 전력분석코치로 올라왔다. 

고동진 코치는 지난 10일 대전 두산전부터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퓨처스 1루·외야 코치로 활동했는데 김경문 감독 요청에 따라 1군 전력분석코치로 등록됐다. 

한화 구단은 '고동진 전력분석코치는 전력분석과 훈련지원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경문 감독은 10일 경기 전 고동진 코치 합류에 대해 "왼손 배팅볼을 던져주면서 펑고를 쳐줄 코치가 필요했다. 지금 팀에 코치들이 충분히 있지만 여러 방면에서 쓸 코치가 필요해서 구단에 요청해 합류했다”고 말했다. 

외야수 출신 고동진 코치는 2004년부터 2016년까지 13년간 한화에서 뛴 원클럽맨이다. 선수 은퇴 후 2017년부터 한화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퓨처스에서 작전·주루코치, 1군에서 타격보조, 작전코치 등을 두루 맡았다. 한화 1~2군 선수들을 깊이 파악하고 있는 지도자로 1군에서 힘을 보탠다. 

한편 기존 고동진 코치가 맡던 퓨처스 1루·외야 코치는 김남형 잔류군 타격코치가 맡는다. /waw@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