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항공박물관, '김포공항과 더불어 살아온 사람들'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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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항공박물관은 오는 17일부터 9월 14일까지 '공항과 마을-김포공항과 더불어 살아온 사람들' 특별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42년 김포공항이 당시 경기 김포군의 농촌 마을에 세워진 뒤 1963년 서울에 편입되고, 항공 수요 증가에 맞춰 활주로와 터미널을 확장해 온 과정 등을 돌아본다.
항공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위해 2년 전부터 김포공항의 역사와 공항 인근 주민의 생활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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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과 마을-김포공항과 더불어 살아온 사람들 [국립항공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yonhap/20250611151956607oewf.jpg)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국립항공박물관은 오는 17일부터 9월 14일까지 '공항과 마을-김포공항과 더불어 살아온 사람들' 특별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42년 김포공항이 당시 경기 김포군의 농촌 마을에 세워진 뒤 1963년 서울에 편입되고, 항공 수요 증가에 맞춰 활주로와 터미널을 확장해 온 과정 등을 돌아본다.
아울러 공항 건설로 사라진 마을과 비행기를 보며 자라 비행의 꿈을 이룬 공항 인근 주민의 이야기 등도 조명한다.
항공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위해 2년 전부터 김포공항의 역사와 공항 인근 주민의 생활사를 기록했다.
신수진 항공박물관 학예연구사는 "전국적으로 새로운 공항 건립이 계획되는 시점에 김포공항과 공항동을 중심으로 항공산업과 지역사회의 관계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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