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순천역 직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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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서가 순천역에서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검거에 기여한 순천역 직원에게 10일 경찰서장 명의로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사건은 보이스피싱 조직이 대출을 미끼로 피해자를 속여 현금을 전달받으려 한 범행으로, 경찰이 철도경찰과 공조 하에 수거책을 추적하던 중 순천역에서 용의자를 특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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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서가 순천역에서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검거에 기여한 순천역 직원에게 10일 경찰서장 명의로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사건은 보이스피싱 조직이 대출을 미끼로 피해자를 속여 현금을 전달받으려 한 범행으로, 경찰이 철도경찰과 공조 하에 수거책을 추적하던 중 순천역에서 용의자를 특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순천역 직원이 제공한 영상 정보는 현금 수거책의 정확한 위치를 특정하고 검거에 이르는 핵심 단서로 활용됐으며 이는 기관 간 협업이 빚어낸 대표적인 수사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순천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금융기관과 협력하는'F-Alert(Fraud Alert:사기경보) 순천'시책을 통해 실시간 신고망 구축,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치안 협력 모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송창원 순천경찰서 형사과장은 "누구보다 발 빠르게 CCTV 분석을 도와준 순천역 직원의 협조 덕분에 피해를 예방하고 범인을 현장에서 검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전화금융사기 근절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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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고영호 기자 newsma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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