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응시 10명 중 3명 'N수생' 시대…10년 새 11.4%p 증가
이상미 기자 2025. 6. 11. 15:16
[EBS 뉴스12]
고등학교를 졸업한 'N수생'들의 수능 응시 비중이 최근 10년 새 11.4%p 늘었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공한 '수능 응시 현황'을 보면, 고교 졸업생의 비중은 2016학년도 23.3%에서 2025학년도 34.7%로 증가했습니다.
졸업생 비중은 2023학년도에 처음으로 30%를 넘어섰고, 2024학년도에는 증가 폭이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증가세가 뚜렷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확대와 의대 증원 등 정책 변화가 졸업생 증가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교육당국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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