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의 첫날밤’ 옥택연 “서현이 한다길래 출연 결심”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5. 6. 11. 15:12

옥택연이 ‘남주의 첫날밤’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11일 오후 서울 신도림에서 KBS2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이하 남주의 첫날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웅희 감독과 배우 서현, 옥택연, 권한솔, 서범준, 지혜원이 참석했다.
옥택연은 “대본 읽기 전에 서현이 한다고 해서 한다고 했다. 믿음이 간다. 2세대 아이돌과 작품을 한다는 게 설레고 즐거운 일인 것 같다. 서현이 한다고 해서 그게 가장 큰 긍정 포인트였다”고 말했다.
옥택연은 그룹 2PM을, 서현은 소녀시대로 활동했다. 2세대 아이돌 출신인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다는 사실도 관전 포인트.
옥택연은 서현과 호흡에 대해 “전우애가 느껴졌다. 자주 만났지만, 친하지는 못했는데 이번에 만나서 기뻤다. 그리고 빨리 친해졌고 그만큼 촬영장에서 의지하면서 찍었다. 정말 좋은 기운 받아서 잘 됐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남주의 첫날밤’은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병풍 단역이 소설 최강 집착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며 펼쳐지는 ‘노브레이크’ 경로 이탈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이날 오후 9시 50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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