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더 무비' 브래드 피트 "300km/h 레이싱카 직접 주행…수개월 훈련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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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영화 'F1 더 무비' 촬영 비화를 전했다.
25일 개봉을 앞둔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영화.
조셉 코신스키 감독은 "F1의 전폭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이 영화는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라며, 레이스가 진행 중인 경기장에서 촬영이 가능했던 것은 F1 측과의 긴밀한 협업 덕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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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영화 'F1 더 무비' 촬영 비화를 전했다. [감독: 조셉 코신스키 | 출연: 브래드 피트, 댐슨 이드리스, 케리 콘돈, 하비에르 바르뎀 | 제공/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25일 개봉을 앞둔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영화.
특히 이번 영화에는 F1의 살아있는 전설, 루이스 해밀턴의 제작 참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때 '탑건: 매버릭' 출연이 스케줄 문제로 무산되었던 그는 당시 인연을 맺은 조셉 코신스키 감독의 제안으로 이번 작품에 흔쾌히 참여를 결정했다고. 제작 초기부터 "그 어떤 영화보다도 진짜 같은 레이싱을 구현하고 싶다"라는 제작진의 의지에 공감하며 합류한 루이스 해밀턴은 촬영 현장에서도 디테일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제리 브룩하이머 프로듀서는 "루이스는 레이싱 시퀀스를 보고 기어 변속, 브레이크 타이밍, 타이어 종류까지 영화 속 코너링에 대한 분석을 순식간에 끝냈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두 번째 프로덕션 비하인드는 전 세계 F1 서킷을 누비며 실제 그랑프리 현장에서 이뤄진 촬영이다. 조셉 코신스키 감독은 "F1의 전폭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이 영화는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라며, 레이스가 진행 중인 경기장에서 촬영이 가능했던 것은 F1 측과의 긴밀한 협업 덕분이라고 전했다. 브래드 피트 역시 "경기가 열린 주말에 촬영하면서 실제 레이스가 진행되는 동안 피트월 장면을 찍었다"라고 전해, 촬영 현장의 생생함을 짐작하게 한다. 특히 2023년 영국 그랑프리 촬영 당시, 극 중 APXGP 팀의 차량이 실제 F1 레이싱 카와 함께 그리드에 올라서며 관중들에게 큰 놀라움을 선사했다. F1 레이싱의 숨결을 온전히 담기 위해 전 세계를 누빈 제작진의 노력 덕분에 마치 실제 레이스에 함께 있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워너브러더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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