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부상 아니다, ‘지난해 홀드 2위’ 임창민 벌써 두 번째 퓨처스행…“1군에서 버티기 쉽지 않은 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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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임창민(40)이 부진 끝 퓨처스(2군)리그로 향했다.
박 감독은 임창민에 관해 "구위가 더 올라와야 한다. 지금으로서는 1군에서 버티기 쉽지 않아 재정비가 필요했다"라고 얘기했다.
삼성은 마운드 공백이 큰 상황이지만, 임창민을 활용할 수 없다고 판단해 빈자리를 김대호로 채웠다.
임창민은 삼성 불펜에서 해줘야 할 몫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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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민은 9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그는 지난해 60경기에서 28홀드로 리그 홀드 부문 2위에 올라 삼성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힘을 보탰지만, 올해는 부진했다. 13경기 등판해서 1승 2홀드 평균자책점(ERA) 5.40으로 본궤도에 오르지 못했다.
그는 전반기가 끝나기 전에만 1군에서 두 번 이탈하게 됐다. 첫 번째는 부상 때문이었다. 4월 중순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으로 인한 통증 탓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몸 상태를 회복해 지난달 21일 1군에 복귀해 추격조를 맡았지만, 제 공을 던지지 못했다.

박 감독은 임창민에 관해 “구위가 더 올라와야 한다. 지금으로서는 1군에서 버티기 쉽지 않아 재정비가 필요했다”라고 얘기했다.

삼성은 마운드 공백이 큰 상황이지만, 임창민을 활용할 수 없다고 판단해 빈자리를 김대호로 채웠다. 팀은 원태인과 레예스의 공백을 임시 선발 양창섭과 황동재로 채우기에 상황에 따라 긴 이닝을 버텨줄 수 있는 롱릴리프가 필요하기도 했다.

광주|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광주|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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