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유망 AI·디지털 기업 아세안 수출개척 지원

조성미 2025. 6. 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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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 기업들의 아세안 진출을 돕는 디지털 수출개척단 활동을 인도네시아부터 시작, 베트남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수출개척단 첫 활동으로 전날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정창림 국립전파연구원장, 박윤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이 삿빈더 싱 아세안 사무국 경제사무차장과 면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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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디지털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 [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 기업들의 아세안 진출을 돕는 디지털 수출개척단 활동을 인도네시아부터 시작, 베트남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수출개척단 첫 활동으로 전날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정창림 국립전파연구원장, 박윤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이 삿빈더 싱 아세안 사무국 경제사무차장과 면담했다.

이어 열린 한-아세안 디지털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서는 엘피텍, 에스씨솔루션글로벌 등 국내 유망 기업 30곳이 전시 부스를 열어 현지 기업, 아세안 사무국, 인도네시아 디지털통신부 등 관계자와 사업 상담을 진행했다.

이 행사를 통해 35건의 수출 계약 및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수출 상담은 2억6천만 달러 규모로 이뤄졌다.

트립비토즈는 동남아시아 최대 호텔 체인에 온라인 여행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400만 달러 규모 계약을 맺었고 아라소프트는 인도네시아 정부를 대상으로 전자책 플랫폼 활용 계약 성과를 냈다.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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