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보이’ 칼잡이라고? 안세호 ‘광장’서 얼굴 갈아끼우고 임팩트 甲

박아름 2025. 6. 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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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호가 '광장'에서 임팩트 있는 활약을 펼쳤다.

배우 안세호는 지난 6월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에서 거대 조직 '봉산' 실장 김춘석 역으로 등장, 긴장감을 더했다.

극 중 김춘석은 죽은 기석의 친구이자 '봉산' 조직원 일원으로, 구봉산(안길강 분) 지시에 따라 그의 아들 구준모(공명 분)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좌하는 조직의 핵심적인 행동파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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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사진=넷플릭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안세호가 '광장'에서 임팩트 있는 활약을 펼쳤다.

배우 안세호는 지난 6월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에서 거대 조직 ‘봉산’ 실장 김춘석 역으로 등장, 긴장감을 더했다.

‘광장’은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광장 세계를 떠났던 기준(소지섭 분)이 조직의2인자였던 동생 기석(이준혁 분)의 죽음으로 11년 만에 돌아와 복수를 위해 그 배후를 파헤치는 느와르 액션 작품이다.

극 중 김춘석은 죽은 기석의 친구이자 ‘봉산’ 조직원 일원으로, 구봉산(안길강 분) 지시에 따라 그의 아들 구준모(공명 분)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좌하는 조직의 핵심적인 행동파 인물이다. 거침없는 기준의 위협으로부터 준모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절친한 친구의 죽음과 봉산 조직의 편에서 갈등하는 모습으로 극적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안하무인 준모의 곁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그를 통제하며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를 선사해 극의 몰입도를 높이기도 했다.

안세호는 김춘석이란 인물의 면면을 탄탄한 연기력과 탁월한 캐릭터 해석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스타일로 풀어내며 또 한번 인상 깊은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캐릭터에 몰입한 안세호의 연기는 느와르 액션 장르에서도 빛을 발하며 차별화된 존재감을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켰다.

폭넓은 연기 변신을 이어온 안세호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토일드라마‘굿보이’에서 조선족 조폭을 이끄는 칼잡이 백석춘(백가) 역을 맡아 인정사정 없는 빌런으로 첫 등장했다.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갈아 끼우며 연기 스펙트럼을 무한 확장 중인 안세호가 앞으로 보여줄 다채로운 모습에 기대가 모아진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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