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대로 꿈을 키워요"...인천교육청, 인천형 진로교육 본격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고유한 결대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인천형 진로교육이 본격 추진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과 1대 1 맞춤형 진로상담 등을 주 6일(월~토) 운영하는 전문기관(결대로진로센터)이 올해 8월부터 관내 5곳에서 본격 가동된다고 11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로·진학·직업 통합 종합계획도 보급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고유한 결대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인천형 진로교육이 본격 추진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과 1대 1 맞춤형 진로상담 등을 주 6일(월~토) 운영하는 전문기관(결대로진로센터)이 올해 8월부터 관내 5곳에서 본격 가동된다고 11일 밝혔다.
결대로진로센터는 지난해 5월과 12월 북부와 서부, 올해 3월과 4월 남부와 강화 권역에 각각 설치됐다. 이들 센터에선 재능대학교 교수진과 연계한 고교생 대상 진로특강과 체험(남부), 온라인 학교 교사들이 운영하는 진로심화 프로그램(북부), 경인교대 학생들이 참여하는 초·중·고 진로·학습 멘토링 프로그램(서부) 등 총 396개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다. 올해 8월 동부 권역 센터가 문을 열면 5개 권역 체제가 완성된다.
시교육청은 오프라인 거점인 결대로진로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진로교육 온라인 거점인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과 연계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진로검사, 진로상담, 진로정보 통합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교육청은 결대로진로센터 운영과 함께 초·중·고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진로·진학·직업 통합 종합계획(로드맵)도 개발해 학교에 보급했다. 초·중학교와 일반고·직업계고 등 4종 통합 로드맵 정책 추진을 위해 진로진학직업교육과도 신설했다.
시교육청은 또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맞춰 120여 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진학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중학교 입학부터 고교 졸업 후 4년까지 10년간 학생들이 진로를 설계하고 직업 역량을 키워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천형 직업 교육 안심 취업 10년 보장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진로 교육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미의 '늘 가까이'와 학생 개성과 잠재력을 존중하며 그 결에 따라 진로설계를 지원하겠다는 뜻의 '결대로'를 핵심 슬로건으로, 학생들이 꿈을 키우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환직 기자 slamhj@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오광수 민정수석 사의 표명...李 정부 첫 고위공직자 낙마 사례 가능성 | 한국일보
- 경찰출석 불응하고 상가 활보하는 윤석열 | 한국일보
- '올해 73세' 박영규, 25세 연하 미모의 아내 최초 공개 | 한국일보
- 은지원, 이혼 13년 만에 재혼 발표 "최근 웨딩사진 촬영" | 한국일보
- "기적 같은 일"…인도 여객기 생존자, 뚜벅뚜벅 걸어나왔다 | 한국일보
- "이준석 여가부, 아이유 문체부"... 장관 후보로 누가 추천됐나 봤더니 | 한국일보
- [단독] '김현국을 김현주'로 입력···입양인들 희망 짓밟은 '전산화 비리' | 한국일보
- "임영웅 때문에 싸웠다"... '5060 남성 출입 불가' 내건 울산 호프집 | 한국일보
- "인도 여객기 추락 현장서 시신 204구 수습... 탑승객 1명 기적적 생존" | 한국일보
- "영탁 갑질" 명예훼손 막걸리 업체 대표 유죄 확정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