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연장’ 소노 김영훈, “‘창단 첫 PO 멤버’ 되고 싶다”
손동환 2025. 6. 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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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는 2023~2024시즌 종료 후 선수단을 대폭 보강했다.
그래서 김영훈은 "소노도 창단 이후 플레이오프에 한 번도 나가지 못했고, 나도 이적 시즌에 봄 농구를 하지 못했다. 무엇보다 구단으로부터 1년 더 기회를 얻었다. 그렇기 때문에, 팀에 도움을 주고 싶다. '창단 첫 플레이오프 멤버'가 되고 싶다"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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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의 ‘창단 첫 PO 멤버’가 되고 싶다”
고양 소노는 2023~2024시즌 종료 후 선수단을 대폭 보강했다. 2023~2024시즌의 아픔(정규리그 8위+플레이오프 탈락)을 없애기 위해서다. 당시 김승기 감독도 “플레이오프 탈락은 2023~2024시즌이 마지막일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출했다.
FA(자유계약) 신분이었던 김영훈(190cm, F)도 보강 작업에 포함됐다. 김영훈은 이전보다 많이 땀을 흘렸다. 어렵게 얻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승기 감독이 김영훈의 이런 노력을 알아챘다. 그래서 지난 2024년 9월 대만 전지훈련 때 “(김)영훈이가 너무 절실하다. 이렇게 노력하는데, 기회를 안 줄 이유가 없었다. 그래서 영훈이에게 매 경기 2~30분의 시간을 부여했다”라며 김영훈에게 기회를 줬다.
이를 인지한 김영훈은 누구보다 열심히 뛰었다. 종아리 근육 경련과 마주했음에도, 코트를 떠나지 않았다. 코트에 쓰러지고 나서야, 벤치로 물러났다.
하지만 김승기 감독이 ‘수건 투척’(?)으로 2024~2025시즌 도중 물러났다. 소노는 기대 이하의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김영훈은 더더욱 기회를 얻지 못했다. 2024~2025 정규리그 11경기 평균 5분 18초 밖에 나서지 못했다.
김영훈은 “소노로 어렵게 합류했다. 그런 만큼 비시즌을 열심히 준비했고, 감독님으로부터 기회를 많이 얻었다. 그렇지만 시즌 시작 후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리지 못했다. 구단과 코칭스태프의 믿음에 부응하지 못했다. 구단에 너무 죄송했고, 나 스스로도 아쉬웠다”라며 2024~2025시즌을 돌아봤다.
앞서 이야기했듯, 소노는 2023~2024시즌 종료 후 선수층을 두텁게 했다. 게다가 케빈 켐바오(195cm, F)라는 수준급 아시아쿼터가 2024~2025시즌 도중 가세했다. ‘이재도-이정현-케빈 켐바오’라는 삼각편대가 구축됐다.
그렇지만 소노의 탄탄해진 전력이 김영훈에게는 좋지 않다. 김영훈 앞에 놓인 장애물이 많다는 뜻이기 때문. 그래서 김영훈은 비시즌을 더 알차게 보내야 한다.
김영훈은 “식스맨 혹은 세븐맨으로 코트에 들어가기 때문에, 수비부터 잘해야 한다. 수비를 실수하면 안 된다. 그리고 어느 때 슛을 쏘더라도, 1~2방 꽂아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3점슛 성공률을 높여야 한다”라며 이번 비시즌에 해야 할 일을 설정했다.
그리고 김영훈과 소노의 계약은 2026년 5월 31일에 만료된다. 다시 말해, 김영훈은 2025~2026시즌 종료 후 협상 테이블에 다시 앉아야 한다. 2025~2026시즌에 자기 가치를 증명하지 못한다면, 유니폼을 벗어야 할 수 있다.
그래서 김영훈은 “소노도 창단 이후 플레이오프에 한 번도 나가지 못했고, 나도 이적 시즌에 봄 농구를 하지 못했다. 무엇보다 구단으로부터 1년 더 기회를 얻었다. 그렇기 때문에, 팀에 도움을 주고 싶다. ‘창단 첫 플레이오프 멤버’가 되고 싶다”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구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구단과 같은 꿈을 꾸려고 했다.
고양 소노는 2023~2024시즌 종료 후 선수단을 대폭 보강했다. 2023~2024시즌의 아픔(정규리그 8위+플레이오프 탈락)을 없애기 위해서다. 당시 김승기 감독도 “플레이오프 탈락은 2023~2024시즌이 마지막일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출했다.
FA(자유계약) 신분이었던 김영훈(190cm, F)도 보강 작업에 포함됐다. 김영훈은 이전보다 많이 땀을 흘렸다. 어렵게 얻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승기 감독이 김영훈의 이런 노력을 알아챘다. 그래서 지난 2024년 9월 대만 전지훈련 때 “(김)영훈이가 너무 절실하다. 이렇게 노력하는데, 기회를 안 줄 이유가 없었다. 그래서 영훈이에게 매 경기 2~30분의 시간을 부여했다”라며 김영훈에게 기회를 줬다.
이를 인지한 김영훈은 누구보다 열심히 뛰었다. 종아리 근육 경련과 마주했음에도, 코트를 떠나지 않았다. 코트에 쓰러지고 나서야, 벤치로 물러났다.
하지만 김승기 감독이 ‘수건 투척’(?)으로 2024~2025시즌 도중 물러났다. 소노는 기대 이하의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김영훈은 더더욱 기회를 얻지 못했다. 2024~2025 정규리그 11경기 평균 5분 18초 밖에 나서지 못했다.
김영훈은 “소노로 어렵게 합류했다. 그런 만큼 비시즌을 열심히 준비했고, 감독님으로부터 기회를 많이 얻었다. 그렇지만 시즌 시작 후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리지 못했다. 구단과 코칭스태프의 믿음에 부응하지 못했다. 구단에 너무 죄송했고, 나 스스로도 아쉬웠다”라며 2024~2025시즌을 돌아봤다.
앞서 이야기했듯, 소노는 2023~2024시즌 종료 후 선수층을 두텁게 했다. 게다가 케빈 켐바오(195cm, F)라는 수준급 아시아쿼터가 2024~2025시즌 도중 가세했다. ‘이재도-이정현-케빈 켐바오’라는 삼각편대가 구축됐다.
그렇지만 소노의 탄탄해진 전력이 김영훈에게는 좋지 않다. 김영훈 앞에 놓인 장애물이 많다는 뜻이기 때문. 그래서 김영훈은 비시즌을 더 알차게 보내야 한다.
김영훈은 “식스맨 혹은 세븐맨으로 코트에 들어가기 때문에, 수비부터 잘해야 한다. 수비를 실수하면 안 된다. 그리고 어느 때 슛을 쏘더라도, 1~2방 꽂아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3점슛 성공률을 높여야 한다”라며 이번 비시즌에 해야 할 일을 설정했다.
그리고 김영훈과 소노의 계약은 2026년 5월 31일에 만료된다. 다시 말해, 김영훈은 2025~2026시즌 종료 후 협상 테이블에 다시 앉아야 한다. 2025~2026시즌에 자기 가치를 증명하지 못한다면, 유니폼을 벗어야 할 수 있다.
그래서 김영훈은 “소노도 창단 이후 플레이오프에 한 번도 나가지 못했고, 나도 이적 시즌에 봄 농구를 하지 못했다. 무엇보다 구단으로부터 1년 더 기회를 얻었다. 그렇기 때문에, 팀에 도움을 주고 싶다. ‘창단 첫 플레이오프 멤버’가 되고 싶다”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구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구단과 같은 꿈을 꾸려고 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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