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티웨이항공 기업결합 승인.. 24일 새 이사회 꾸린다

정순민 2025. 6. 11. 14: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명소노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티웨이항공과의 기업결합을 최종 승인받아 티웨이항공에 대한 경영권 확보를 공식화했다고 11일 밝혔다.

대명소노그룹 관계자는 "공정위의 기업결합 승인으로 티웨이항공의 경영을 본격화하고,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에 항공을 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레저와 항공 등 각 사업 부문의 강점을 결합해 레저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대명소노그룹·티웨이항공 기업결합 승인. 사진=뉴시스

대명소노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티웨이항공과의 기업결합을 최종 승인받아 티웨이항공에 대한 경영권 확보를 공식화했다고 11일 밝혔다.

대명소노그룹은 티웨이항공의 항공 안전성 강화와 재무 건전성 제고 등 체질을 개선하고, 기존 호텔·리조트산업과 항공산업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오는 24일 열리는 티웨이항공 임시주주총회에서 항공·경영·재무·고객경험 등 각 분야 전문성을 갖춘 9인의 신규 이사회 후보자를 선임하고, 티웨이항공 경영을 실행에 옮기기 위한 기반 마련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대명소노그룹은 추후 새로운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국토교통부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 및 항공운송사업 면허 변경 승인 등 주요 인허가 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하고 티웨이항공에 대한 실질적 경영에 나서게 된다.

대명소노그룹 관계자는 "공정위의 기업결합 승인으로 티웨이항공의 경영을 본격화하고,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에 항공을 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레저와 항공 등 각 사업 부문의 강점을 결합해 레저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티웨이항공 #대명소노그룹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