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로또 당첨됐지만… 마약 손댄 호주 20대男 결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0억원대 복권에 당첨됐지만, 마약에 손을 대 생을 마감한 호주 20대 남성의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현지시각)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2200만 뉴질랜드달러(약 300억원)의 뉴질랜드 파워볼 복권에 당첨된 호주 남성 조슈아 윈슬렛은 지난 2022년 말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22년 9월 애들레이드지방법원은 윈슬렛에게 마약 공급, 불법 무기 소지 혐의로 징역 3년9개월을 선고했고, 재판에서 그는 유죄를 인정했다고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0억원대 복권에 당첨됐지만, 마약에 손을 대 생을 마감한 호주 20대 남성의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현지시각)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2200만 뉴질랜드달러(약 300억원)의 뉴질랜드 파워볼 복권에 당첨된 호주 남성 조슈아 윈슬렛은 지난 2022년 말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뉴질랜드에서 배관공으로 일하며 살던 2018년 당시 구입한 복권이 당첨됐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그는 마약 범죄에 손을 대게 됐다고 한다.
2020년 8월 경찰은 애들레이드에 있는 그의 자택을 급습해 코카인과 엑스터시 등 마약과 총기를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그의 집에서 마약이 제조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2년 9월 애들레이드지방법원은 윈슬렛에게 마약 공급, 불법 무기 소지 혐의로 징역 3년9개월을 선고했고, 재판에서 그는 유죄를 인정했다고 한다.
법원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당시 윈슬렛의 집에는 마약과 마약 관련 도구, 쓰레기와 옷들이 널려 있었다. 냉장고에는 술과 레드불, 흰 가루 한 그릇이 전부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법조 인사이드] 대법 “코스 설계도 창작물”… 스크린골프 업계 ‘줄소송’ 긴장
- [시승기] 스포티한 패밀리카… 두 얼굴의 아우디 Q5 TDI
- “지방선거 전 시공사 뽑자”… 압구정·목동·신반포 5월 말 수주 격전 예고
- 지자체는 ‘유치전’ 건설사는 ‘기술전’… SMR 주도권 다툼 후끈
- [인터뷰] “AI, 일자리·소프트웨어 대체 못해… 엔지니어의 공학 지식 없이는 정밀한 설계 불가
- [르포] ‘로또 명당’만 북적… 모바일 판매가 키운 ‘복권방 온도차’
- 급등장에 되레 수익 낮아진 투자상품… 증시 급등에 ELB ‘낙아웃’ 속출
- “6000피 올라타자”… 5대 은행 ‘마이너스 통장’ 40조원 돌파
- [르포] “1㎝라도 더 크게” 키플레이션에 성장 주사 열풍… ‘부작용 우려도’
- [비즈톡톡] 엔비디아 ‘샤라웃’에 LG전자 주가 급등… 무슨 협력 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