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美·日 있다…건드리면 국제적 문제 될 것”…전한길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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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해온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이재명정부를 향해 자신의 뒤에 미국, 일본, 영국이 있다며 정치 탄압을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전씨는 "내 뒤에 미국, 일본 NHK·요미우리TV·산케이신문,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있다"며 "기자들에게 전한길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다 받았다. 나도 안전을 확보해야 할 것 아니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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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탄, 미국 의회에서 연설하게 해주겠다고 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해온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이재명정부를 향해 자신의 뒤에 미국, 일본, 영국이 있다며 정치 탄압을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밑에 있는 보좌관, 행정관, 비서관들, (더불어)민주당은 잘 들어라”라며 “경고한다. 미국에 연락망이 있다. 전한길 건드리면 즉시 트럼프정부에 알리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영국, 일본에도 바로 알리고 국제적인 문제가 될 거니까 함부로 손대지 말라”고 경고했다.
전씨는 또 모스 탄(Morse Tan)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 대사를 언급하며 “트럼프의 엄청난 신뢰를 받는 분”이라면서 “모스 탄 대사가 전한길이 혹시라도 정치적 탄압을 받으면 미국 의회에서 연설하게 해주겠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구윤모 기자 iamky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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