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관도 국민추천…'진짜 일꾼찾기 프로젝트' 첫날 1만1324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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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진짜 일꾼찾기 프로젝트' 시행 첫날 1만1324건의 추천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진짜 일꾼찾기 프로젝트는 각 정부 부처 장·차관과 공공기관장 등 주요 공직 후보자들을 국민들로부터 추천을 받는 형식의 인사 제도로,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전격 실시됐다.
대통령실은 전날 주요 공직 후보자들을 국민들로부터 추천을 받는 형식의 인사제도인 '진짜 일꾼찾기 프로젝트'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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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주식시장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참석자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6.11. bjko@newsis.com /사진=고범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moneytoday/20250611145156505ulhi.jpg)
대통령실이 '진짜 일꾼찾기 프로젝트' 시행 첫날 1만1324건의 추천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진짜 일꾼찾기 프로젝트는 각 정부 부처 장·차관과 공공기관장 등 주요 공직 후보자들을 국민들로부터 추천을 받는 형식의 인사 제도로,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전격 실시됐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시행 첫날인 어제 인사혁신처가 운영하는 국민추천제 시스템으로 9900여건, 공식 메일로 1400여건이 접수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가장 많은 추천이 들어온 자리는 법무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검찰총장 순"이라며 "새 정부 과제인 검찰개혁과 국민들 피부에 와닿는 복지정책을 잘 펴줄 인재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높다는 것"이라고 했다.
강 대변인은 "참여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는 16일까지 더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며 "이재명 정부는 국민주권시대를 열기 위해 국민이 원하는 진짜 일꾼이 일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민들이 추천한 인물들이 실제 인사에 어느 정도 반영될지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국민추천제는 공직자를 임용하는 과정에서 국민들의 집단 지성과 적극적인 참여를 (추구) 하겠다는 의의를 충족하고 있다"며 "하지만 최종적으로 임명권을 가진 분은 한 분"이라고 했다.
대통령실은 전날 주요 공직 후보자들을 국민들로부터 추천을 받는 형식의 인사제도인 '진짜 일꾼찾기 프로젝트'를 시행했다.
인사혁신처가 운영하는 국민추천제 홈페이지에 추천 글을 남기거나 이 대통령 공식 SNS(소셜미디어)나 이메일로 쪽지나 편지를 보내는 방식으로 누구나 '진짜 일꾼찾기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같은 방식으로 추천된 주요 공직 후보자들은 공직기강비서관실의 인사 검증 및 공개 검증 절차 등을 거쳐 정식으로 임명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이원광 기자 demi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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