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을 '영양제'로 속여 미성년자 투약하게 한 20대 구속

정한솔 soleye@mbc.co.kr 2025. 6. 1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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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경찰서는 SNS로 미성년자를 꼬드긴 뒤 마약을 투약하게 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8일 오후 1시쯤 서울 서대문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10대 여성에게 마약을 영양제라고 속여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성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마약 간이 검사에선 두 사람 모두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마약 구입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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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경찰서는 SNS로 미성년자를 꼬드긴 뒤 마약을 투약하게 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8일 오후 1시쯤 서울 서대문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10대 여성에게 마약을 영양제라고 속여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성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마약 간이 검사에선 두 사람 모두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마약 구입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한솔 기자(soley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24547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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