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의료원, 도서지역 건강 돌봄 강화… 심장·폐·복부초음파 특화검진까지

정관희 기자 2025. 6. 1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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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료원(원장 김영완)이 충남 도서지역 의료안전망 구축의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영완 서산의료원 원장은 "충남 도서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과 원격진료를 결합한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충남 대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도서·농어촌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의료안전망 구축에 중추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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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료원, 도서지역 현장진료·원격협진 병행
"도서지역 건강 돌봄 강화" 심장·폐·복부초음파 특화검진까지. 서산의료원 제공

[서산]서산의료원(원장 김영완)이 충남 도서지역 의료안전망 구축의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의료원에 따르면 10일 서산시 우도를 찾아 인근 분점도 주민까지 포함한 섬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지원을 실시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

특히 올해는 '2025년 충남 유인도서 원격건강관리모형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심장·폐 건강 특화검진과 복부초음파 검사가 새롭게 포함돼 도서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 수준이 한 단계 높아졌다. 열악한 의료 접근성을 고려해 현장진료와 전문의 원격협진을 병행함으로써 도서지역 공공의료서비스 질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의료진 직접 진료 및 건강상담 △전문의 원격협진 △의약품 지원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검사 △심장·폐·복부 초음파 특화검진 및 결과 상담 △쯔쯔가무시증 예방교육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등록 등이 이뤄졌다.

특히 고령층이 많은 섬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심혈관·호흡기 질환 조기발견과 예방적 관리가 가능해져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우도 이영구 이장은 "섬 주민들은 병원 한번 다녀오려면 하루가 걸리는데 의료진이 직접 와서 정밀검진까지 해주니 안심이 된다"며 "이런 의료지원이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완 서산의료원 원장은 "충남 도서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과 원격진료를 결합한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충남 대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도서·농어촌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의료안전망 구축에 중추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의료원은 예방 중심의 종합건강검진 고도화, 응급의료센터 전문의 10인 체제 운영, 신관 증축 등 공공의료 인프라 확대를 통해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충남 #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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