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 1500원' 으로"... 14.7% 인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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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가 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으로 시급 1만 1500원을 요구했습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운동본부 등은 오늘(11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적용 최저임금 요구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노동계가 최저임금 수준과 관련해 올해 처음 제시한 요구안으로, 올해 최저임금인 1만 30원보다 14.7% 인상돼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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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MBC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JMBC/20250611144630937oyoq.jpg)
노동계가 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으로 시급 1만 1500원을 요구했습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운동본부 등은 오늘(11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적용 최저임금 요구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노동계가 최저임금 수준과 관련해 올해 처음 제시한 요구안으로, 올해 최저임금인 1만 30원보다 14.7% 인상돼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주 40시간·월 209시간을 근로한다는 가정 하에 월급은 240만 3500원입니다.
노동계는 "지난해 생계비가 7.5% 인상된 데 비해 최저임금은 2.5% 늘었다. 2019년부터 5년간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로 실질임금은 인상되지 못했다"며 "최저임금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면 가난한 노동은 더 큰 가난으로 이어지고 사회는 불안정해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는 17일 제5차 전원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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