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추천제 하루 만에 1만1324건…법무부 장관 추천 가장 많았다

오세성 2025. 6. 11. 14: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은 국민추천제 시행 첫날 1만1324건의 추천이 접수됐다고 11일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민추천제 진짜 일꾼찾기 프로젝트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관심이 뜨겁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전일 인사혁신처 국민추천제 시스템으로 9900여건, 공식 메일로 1400여건이 접수됐다"며 "가장 많은 추천이 들어온 자리는 법무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검찰총장 순"이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1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대통령실은 국민추천제 시행 첫날 1만1324건의 추천이 접수됐다고 11일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민추천제 진짜 일꾼찾기 프로젝트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관심이 뜨겁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전일 인사혁신처 국민추천제 시스템으로 9900여건, 공식 메일로 1400여건이 접수됐다"며 "가장 많은 추천이 들어온 자리는 법무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검찰총장 순"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새 정부 과제인 검찰개혁과 국민들 피부에 와닿는 복지정책을 잘 펴줄 인재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방증"이라며 "오는 16일까지 더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국민추천제를 통해 접수된 공직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보고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에게도) 당연히 보고는 들어간다. 이 대통령도 살펴보고 실제로 인사할 때 프로세스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