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봉산동 수변공원서 바다에 빠진 외국인 2명 구조

손준수 2025. 6. 1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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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새벽 6시 30분쯤 전남 여수시 봉산동 수변공원 앞 바다에 외국인 2명이 빠졌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수해경은 구조대와 연안 구조정을 투입해 바다에 빠진 외국인 2명 구조한 뒤 119 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해경은 "먼저 추락한 익수자를 구하려다가 2명 모두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며,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직접 구조하기보다는 119 등에 신고하거나 구명환 등 주변 구조물을 활용해달라"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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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순천]


오늘(11일) 새벽 6시 30분쯤 전남 여수시 봉산동 수변공원 앞 바다에 외국인 2명이 빠졌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수해경은 구조대와 연안 구조정을 투입해 바다에 빠진 외국인 2명 구조한 뒤 119 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구조된 외국인 2명 가운데 1명은 저체온증을 보였으나,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먼저 추락한 익수자를 구하려다가 2명 모두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며,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직접 구조하기보다는 119 등에 신고하거나 구명환 등 주변 구조물을 활용해달라"라고 당부했습니다.

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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