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보이’의 미친 충성심...‘잔류 후 경쟁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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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토르 포트는 바르셀로나 잔류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디아리오 스포츠'를 인용해 "바르셀로나는 아약스로부터 포트에 대한 좋은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포트는 그 제안을 거절했고 팀에 남아 자신의 자리를 위해 싸울 의향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바르셀로나 구단은 포트를 매각하는 데 열려있다. 하지만 그는 제라르드 마르틴과 마찬가지로 떠나기를 원치 않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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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엑토르 포트는 바르셀로나 잔류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디아리오 스포츠’를 인용해 “바르셀로나는 아약스로부터 포트에 대한 좋은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포트는 그 제안을 거절했고 팀에 남아 자신의 자리를 위해 싸울 의향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6년생, 스페인 국적의 포트는 바르셀로나가 기대하는 차세대 측면 수비 자원이다. ‘로컬 보이’인 그는 바르셀로나 유스 ‘라 마시아’에서 줄곧 성장했고 이후 2군 팀인 바르셀로나 아틀레틱으로 콜업돼 경험을 쌓았다.
1군 무대를 밟은 것은 지난 2023-24시즌이었다. 로얄 앤트워프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를 앞두고 콜업된 그는 교체 투입되며 데뷔전까지 치렀다. 그리고 꾸준하게 1군 선수로서 자신의 입지를 다졌다.
올 시즌은 완전한 1군 선수로서 입지를 다졌다. 비록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비판을 받을 때도 있었지만 18세의 어린 나이임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경기력이었다. 올 시즌 기록은 20경기.
다음 시즌을 앞두고 타 구단의 관심을 받는 중이지만 그의 의사는 확고하다. 매체는 “바르셀로나 구단은 포트를 매각하는 데 열려있다. 하지만 그는 제라르드 마르틴과 마찬가지로 떠나기를 원치 않는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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