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쉬운 장면 없던 '귀궁', 하얗게 불태우고 장렬히 전사"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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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이 '귀궁' 촬영을 하며 체력 소모가 컸다고 전했다.
김지훈은 이정 역에 모든 걸 쏟아부으며 체력 소모도 많았다고 전했다.
또한 김지훈은 "원래 체력도 좋고, 운동도 꾸준히 한다. 그래서 다른 작품에서는 모든 걸 쏟아붓지 않아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귀궁'에서는) 늘 감정이 극단에 가 있어서 초집중하지 않으면, 할 수가 없었다. 극한의 집중력을 발휘해야 했다. 많은 걸 쏟아내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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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김지훈은 서울 강남구 카페에서 스타뉴스와 만나 지난 7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 연출 윤성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김지연 분)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육성재 분)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다. 극 중 김지훈은 태평성대를 꿈꾸는 성군 이정 역을 연기했다.
이날 김지훈은 "쉬운 장면이 없었다. 왕에겐 일상적인 장면이 없다. 제 모든 걸 쏟아붓지 않으면 그 감정을 해낼 수가 없었다"며 "삶의 경험치가 없으면 공감하지 못했을 거 같다"고 말했다.
김지훈은 이정 역에 모든 걸 쏟아부으며 체력 소모도 많았다고 전했다. 그는 "감정 소모도 체력 소모라 생각하는데 체력 소모가 정말 심했다. 사극이다 보니까 전국을 돌며 촬영했다. 전국 목욕탕 투어를 했다. 가까운 데 온천이 있으면 갔다. 목욕으로 체력을 회복했다. 냉탕, 온탕 요법을 했다. 실질적으로 체력을 회복하는 데에 도움이 됐다. 비타민도 고용량으로 먹었다.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할 수가 없었다"며 "하얗게 불태우고, 장렬히 전사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김지훈은 "원래 체력도 좋고, 운동도 꾸준히 한다. 그래서 다른 작품에서는 모든 걸 쏟아붓지 않아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귀궁'에서는) 늘 감정이 극단에 가 있어서 초집중하지 않으면, 할 수가 없었다. 극한의 집중력을 발휘해야 했다. 많은 걸 쏟아내야 했다"고 전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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