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민정수석, 부적절한 처신…안타까움 잘 표현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은 11일 오광수 민정수석을 둘러싼 부동산 차명관리·차명 대출 의혹에 대해 "일부 부적절한 처신은 있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히며 "본인이 그에 대한 안타까움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후 검찰 재직 당시 아내의 부동산을 차명으로 관리했다는 의혹과 차명으로 대출을 받았다는 의혹 등이 불거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차명관리·차명 대출 의혹에 입장 밝혀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대통령실은 11일 오광수 민정수석을 둘러싼 부동산 차명관리·차명 대출 의혹에 대해 "일부 부적절한 처신은 있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히며 "본인이 그에 대한 안타까움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오 수석은 우상호 정무수석,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등과 함께 지난 8일 임명됐다. 그러나 이후 검찰 재직 당시 아내의 부동산을 차명으로 관리했다는 의혹과 차명으로 대출을 받았다는 의혹 등이 불거졌다. 이에 오 수석은 일부 언론을 통해 사과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오 수석은 특수통 검찰 출신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이기도 하다. 대통령실은 임명 당시 "뛰어난 추진력과 인품 검찰 두루 갖춰 검찰 안팎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았다"며 "특히 이 대통령의 검찰 개혁 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인사다. 검찰 개혁에 대한 이 대통령의 의지를 뒷받침할 것"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honey@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李 대통령, 3대 특검법 재가…尹정부 '치부' 정조준 - 정치 | 기사 - 더팩트
- 탄핵도, 후보 교체 파동도, 대선 패배도…멈추지 않는 친윤계 '농성' - 정치 | 기사 - 더팩트
- 與 원대 선거, '明心' 구애만…"당정 원보이스 몰두" 우려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조국혁신당, 개혁신당에도 밀린 지지율…정체성 상실?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사교육 공화국③] '대학서열 철옹성' 대한민국…노벨상은 하늘 별따기 - 사회 | 기사 - 더팩트
- [TF초점] '남주의 첫날밤', 불안한 출발…KBS 수목극 살릴 수 있을까 - 연예 | 기사 - 더팩트
- [오늘의 날씨]전국 대체로 맑음…낮 기온 오르고 일교차 커져 - 생활/문화 | 기사 - 더팩트
- SK텔레콤 유심 해킹 배후 안갯속…'중국 개입설'에 무게 - 경제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