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응팔’ 단톡방 10년째 유지 중 (살롱드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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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이 '응답하라 1988'의 단톡방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라미란은 안재홍에게 "휴대전화에 내 이름 뭐라고 저장했냐. 설마 '어머니'라고 돼 있냐"고 물었고 안재홍은 "핸드폰에는 아마 '라미란 선배님'으로 저장돼 있을 거다. 처음 저장했을 때 '선배님'이라고 불렀기 때문에"라며 "호칭도 처음 뵀을 때는 선배님이었다가 (응팔) 촬영하면서 '어머니'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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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이 ‘응답하라 1988’의 단톡방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어머니? 누나? 애매하긴 해 | EP. 94 안재홍 라미란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배우 라미란과 안재홍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미란은 안재홍에게 “휴대전화에 내 이름 뭐라고 저장했냐. 설마 ‘어머니’라고 돼 있냐”고 물었고 안재홍은 “핸드폰에는 아마 ‘라미란 선배님’으로 저장돼 있을 거다. 처음 저장했을 때 ‘선배님’이라고 불렀기 때문에”라며 “호칭도 처음 뵀을 때는 선배님이었다가 (응팔) 촬영하면서 ‘어머니’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장도연이 “듣는 입장에서 어머니란 호칭이 어떻냐”고 묻자 라미란은 “이젠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나”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라미란은 “응팔 촬영 후 처음 몇 년은 안재홍이 ‘오마니’라고 하면 나도 ‘어 그래 아들’이라면서 대꾸했는데 그게 계속 이어진다“고 털어놓았다.
두 사람은 오랜만에 영화 ‘하이파이브’로 재회하게 됐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응팔’ 가족 단톡방이 살아있다는 라미란은 “(하이파이브) 촬영 전에 같이 만나서 밥도 먹고 술도 마셨다. 둘이 같이 작품 한다고 하니 잘됐다며 축하해줬고”고 전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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