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레저·체험 최대 60%할인"…특별자치도 2주년 프로모션 16일까지

한기호 2025. 6. 1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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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특별자치도로 탈바꿈한 지 2주년을 맞은 11일부터 엿새 간, 도내 주요 관광지 입장권·숙박 등이 최대 60% 할인으로 제공된다.

11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와 강원관광재단, 18개 시·군은 '강원 관광 숙박 대전'의 일환으로 특별자치도 출범 2주년 기념 특별 프로모션인 '6·11 레저 할인 이벤트'를 이날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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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도·관광재단 및 도내 18개 시군 '6·11 레저 할인 이벤트' 11~16일 진행
도내 주요 관광지 사용가능 레저 입장·체험권 60%까지(최대 6만1100원) 할인
이달의 추천여행지 고성·영월 등 13개 시군 소재 숙소 예약시 추가 할인혜택
<강원관광재단 제공>

강원도가 특별자치도로 탈바꿈한 지 2주년을 맞은 11일부터 엿새 간, 도내 주요 관광지 입장권·숙박 등이 최대 60% 할인으로 제공된다.

11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와 강원관광재단, 18개 시·군은 '강원 관광 숙박 대전'의 일환으로 특별자치도 출범 2주년 기념 특별 프로모션인 '6·11 레저 할인 이벤트'를 이날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도내 주요 관광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레저 입장권 및 체험 티켓을 최대 60% 할인(최대 6만1100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게 골자다.

일자별 선착순으로 한정판매되며, 숙박·여행 플랫폼인 '여기어때'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할인 대상은 도내 주요 레저·투어·체험시설 활동 콘텐츠로 구성된다. 쿠폰은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으로 오픈되며 당일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이달 중 '강원 관광 숙박 대전'이 특별 확대운영돼 숙소 예약 시 추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달의 추천 여행지인 △고성 △영월을 비롯해 △춘천 △원주 △태백 △삼척 △홍천 △횡성 △정선 △철원 △화천 △양구 △인제 △양양 총 13개 시·군에서 지역별 숙박 할인 쿠폰이 순차적으로 추가 배포된다. 재단 측은 "여행객들은 레저 할인 혜택과 더불어 지역 숙소예약 시에도 추가 할인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도와 재단 등은 숙박·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소비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6월 이후 여름 성수기까지 관광 수요 확대를 이어가기 위한 마케팅도 전개한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특별도 출범 2주년을 기념해 보다 많은 여행객이 강원의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벤트"라며 "지역별 쿠폰 확대로 더 많은 시군의 관광 자원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기호기자 hkh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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