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전 멤버 김가람, 학폭 의혹 딛고 연예계 복귀 절차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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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이 연예계 복귀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김가람은 최근 신생 연예 기획사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모덴베리코리아는 그룹 '다이아' 출신 솜이, '틴탑' 출신 방민수, '유앤비' 의진, 'TO1' 치훈 등 아이돌 출신 연예인들이 소속된 기획사로, 음악뿐 아니라 연기·방송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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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이 연예계 복귀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김가람은 최근 신생 연예 기획사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람은 지난 2022년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함께 론칭한 그룹 '르세라핌'의 원년 멤버로 데뷔했다.
그러나 데뷔 직후 불거진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학폭) 가해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했으며 약 두 달 만에 그룹을 탈퇴하고 소속사와 전속계약도 해지됐다.
당시 김가람 측은 학폭 의혹에 대해 강력히 부인했으나 피해자의 법률 대리인이 직접 피해 상황과 후유증을 공개하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특히 김가람이 지난 2018년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서 '특별교육 이수' 등의 처분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며 여론은 더욱 악화됐다. 피해자 A 씨는 극심한 정신적 고통 끝에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이후 김가람은 일반인으로 돌아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는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에 재학 중이다.
활동 중단 이후 별다른 연예 활동 없이 지내온 그는 최근 개인 계정을 개설하며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됏다. 이달 들어 새 소속사와의 계약 논의 소식까지 전해지며 활동 재개 가능성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모덴베리코리아는 그룹 '다이아' 출신 솜이, '틴탑' 출신 방민수, '유앤비' 의진, 'TO1' 치훈 등 아이돌 출신 연예인들이 소속된 기획사로, 음악뿐 아니라 연기·방송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김가람이 논란을 딛고 다시 대중 앞에 설 수 있을지, 이번 계약이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김가람,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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