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폭로' 엑소 찬열, 세 번째 복귀 도전…"나한테 망신살 있나?"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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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찬열이 영상 채널 운영에 세 번째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9일 채널 '채널 찬열'에 '다시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찬열은 제작진과 함께 채널에서 하고 싶은 일들을 이야기했다.
찬열은 "현재의 나는 이렇다. 나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는 채널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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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그룹 '엑소' 찬열이 영상 채널 운영에 세 번째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9일 채널 '채널 찬열'에 '다시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찬열은 제작진과 함께 채널에서 하고 싶은 일들을 이야기했다.
찬열이 여러 가지에 도전하는 모습이 연이어 담긴 뒤 "내려놓을 준비가 되었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이 나왔다. 이에 찬열은 "내려놓는 게 어떤 레벨까지 생각하는지 모르겠다"라고 하면서도 "나한테 망신살이 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유발했다.
찬열은 "현재의 나는 이렇다. 나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는 채널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오는 11일 찬열의 첫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두 개의 채널을 열었지만 흥행에 실패했던 찬열은 "3수째, 이번에는 열심히 해보겠다"라는 설명을 덧붙여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찬열은 지난 2012년 엑소로 데뷔했다. 엑소는 '으르렁', '콜 미 베이비', '러브 미 라잇', '러브샷'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매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찬열은 데뷔 후 12년 만에 지난해 8월 첫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그는 '2024 찬열 라이브 투어 : 도시풍경'을 개최하며 팬들 앞에 나섰다. 그러나 찬열은 콘서트 전석 매진에 실패했다.
일각에서는 찬열이 사생활 논란 후 과거 인기를 회복하지 못한 것이 원인이라고 추측했다.
앞서 찬열은 2020년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자신이 찬열의 전 여자 친구라고 주장한 A씨는 3년의 교제 기간 찬열이 걸그룹 멤버, 크리에이터 등 10여 명의 여성과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했다.
소속사는 이에 관해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다. 찬열 역시 침묵을 지켰다. 찬열은 4개월이 지나서야 찬열은 "오래 기다려주신 엑소엘(엑소의 팬덤명)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다"라며 무겁게 입을 열었다. 그는 솔직한 심정과 함께 입대 소식을 전했다.
과연 찬열이 해당 영상 채널을 통해 진정성 있게 다가가 대중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채널 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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