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가~ 우가! 제천으로 구석기 시간여행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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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유적지인 제천 '점말동굴'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체험관이 새로 생겼다.
시에 따르면 체험관은 구석기에서 신라시대에 이르는 점말동굴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역사터'와 '체험터'으로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점말동굴의 국가 사적 지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제천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콘텐츠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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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대현 기자] 구석기 유적지인 제천 '점말동굴'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체험관이 새로 생겼다.
시는 송학면 유적지에 연면적 499㎡ 규모의 '점말동굴유족체험관'을 지난 10일 개관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시에 따르면 체험관은 구석기에서 신라시대에 이르는 점말동굴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역사터'와 '체험터'으로 조성했다.
'역사터'에서는 점말동굴의 발굴 과정과 주요 유물, 신라 화랑의 각자(刻字) 등 유적의 학술적 가치가 영상, 전시패널, 모형 등을 소개한다.
'체험터'에서는 구석기인의 생활상과 당시 동물군을 인터랙티브(상호작용) 콘텐츠로 체험할 수 있는 문화교육 공간으로 꾸몄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점말동굴의 국가 사적 지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제천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콘텐츠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점말동굴은 1970년대 손보기 연세대 박물관장의 조사로 학계에 처음 알려진 충북의 대표 구석기 유적지로, 현재는 충청북도 기념물이다.
특히 구석기 시대 유물 외에도 신라 시대 각자와 석조 탄생불 등 다양한 시대의 유물이 출토돼 복합시대 유적으로서의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다.
이대현 기자 lgija20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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