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16∼17일 국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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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을 국빈 방문한다고 러시아 국영 타스 통신을 인용해 로이터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시 주석의 방문은 이달 중 사업자 선정 발표를 앞둔 카자흐스탄 최초 원전의 건설을 놓고 한국과 중국, 러시아, 프랑스 등의 원전기업들이 수주 경쟁을 하는 가운데 이뤄진다.
시 주석은 지난해 7월 중국과 러시아 주도 지역 안보협의체인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참석차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를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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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 만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신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yonhap/20250611142510891imer.jpg)
(서울=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을 국빈 방문한다고 러시아 국영 타스 통신을 인용해 로이터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실은 시 주석이 오는 16∼17일 카자흐스탄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주석의 방문 기간 양국 정상 회담이 예정돼 있으며, 양국 간 포괄적·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와 관련한 사안들이 논의될 것이라고 타스는 전했다.
시 주석의 방문은 이달 중 사업자 선정 발표를 앞둔 카자흐스탄 최초 원전의 건설을 놓고 한국과 중국, 러시아, 프랑스 등의 원전기업들이 수주 경쟁을 하는 가운데 이뤄진다.
시 주석은 지난해 7월 중국과 러시아 주도 지역 안보협의체인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참석차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를 방문한 바 있다.
한편, 시 주석의 해외 방문은 지난 4월 베트남·말레이시아·캄보디아 등 동남아 3개국 순방과 지난 5월 러시아 방문에 이은 올해 3번째다.
su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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