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와 0.5G 차' 선두가 눈앞인데, 한화 외인 '사구 직격→뼛조각 발견' 이탈... 큰 부상 아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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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LG 트윈스와 0.5경기 차 치열한 선두 경쟁 중인 2위 한화 이글스에 비상이 걸렸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10일 스타뉴스에 "MRI(자기공명장치) 검진 결과, 플로리얼 선수의 오른쪽 손등에 뼛조각이 발견했다. 선수 본인은 통증이 심하지 않고 부기도 없다고 하는데, 2~3일 뒤 재검진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장과 낮 경기 적응 탓에 어려움은 있지만, 코너 외야 수비가 약한 한화에 타구 판단이 뛰어난 플로리얼의 수비는 확실히 도움된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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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구단 관계자는 10일 스타뉴스에 "MRI(자기공명장치) 검진 결과, 플로리얼 선수의 오른쪽 손등에 뼛조각이 발견했다. 선수 본인은 통증이 심하지 않고 부기도 없다고 하는데, 2~3일 뒤 재검진 예정"이라고 밝혔다.
8일 광주 KIA전 사구 여파다. 플로리얼은 6-6으로 맞선 연장 10회초 1사 2루에서 정해영의 시속 151km 직구에 맞았다. 교체 없이 수비까지 나서 경기를 마쳤으나, MRI 촬영 결과가 좋지 않다. 뼛조각의 크기와 상태에 따라 재활 기간이 정해지지만, 한화는 일단 플로리얼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지 않고 당분간 대주자만 출전시키며 경기에 내보낼 뜻을 보였다. 그탓에 10일 대전 두산전에서도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10일 경기 종료 시점에서 38승 27패로, 1위 LG(38승 1무 26패)와 0.5경기 차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한화에는 악재다. 더욱이 이번 주말에는 LG를 홈으로 불러들여 1패가 크게 작용하는 3연전을 앞두고 있다.
플로리얼은 올 시즌 한화에 합류해 탄탄한 중견 수비로 팀에 기여하고 있다. 구장과 낮 경기 적응 탓에 어려움은 있지만, 코너 외야 수비가 약한 한화에 타구 판단이 뛰어난 플로리얼의 수비는 확실히 도움된다는 평가다.
타격에서도 조금씩 상승세를 타고 있어 기대를 받고 있다. 시즌 성적은 64경기 타율 0.271(258타수 70안타), 8홈런 29타점 36득점 13도루, 출루율 0.333 장타율 0.450으로 다소 아쉽다.
하지만 최근 10경기 타율 0.342(38타수 13안타)로 폼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1번 타순에서 타율 0.314(70타수 22안타) 4홈런 7볼넷 12삼진, 출루율 0.380 장타율 0.571로 좋은 모습을 보이며 리드오프에 고민이 많던 한화에 희망이 되고 있다.
한화로서는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랄 뿐이다. 6주 이상의 큰 부상이라면 일시 대체 외국인 선수도 고려해볼 만하나, 전반기 종료도 한 달 정도 남겨둔 시점에서 선뜻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 따라서 지금처럼 1군과 동행하며 계속해서 추적 관찰하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다.
다행인 건 팀 타선이 조금씩 힘을 내주고 있다는 점이다. 문현빈이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는 가운데, 이진영, 최재훈, 노시환 등 주축 타자들의 방망이가 예열을 마쳤다. 최근 한화가 3선발 류현진을 부상으로 잃은 가운데, 외국인 타자마저 없는 몇 경기를 어떻게 이겨낼지도 관심사다.
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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