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4시] ‘달아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어촌 선도모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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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지난 10일 달아항 일원에서 '달아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어촌뉴딜300 선도사업'은 어촌뉴딜 사업의 선도모델을 창출하고 대상지의 디자인을 개선해 어촌뉴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진행하는 사업으로, 통영시 달아항은 2020년에 선정된 3개소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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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경남관광재단과 ‘통영-진주 야간관광 여행상품’ 업무협약 체결
(시사저널=박혜지 영남본부 기자)

통영시는 지난 10일 달아항 일원에서 '달아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어촌뉴딜300 선도사업'은 어촌뉴딜 사업의 선도모델을 창출하고 대상지의 디자인을 개선해 어촌뉴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진행하는 사업으로, 통영시 달아항은 2020년에 선정된 3개소 중 하나다. 이번 사업은 선정 후 약 5년에 걸쳐 추진됐으며,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어촌·어항의 현대화를 실현했다고 평가된다.
준공식에는 천영기 통영시장·배도수 통영시의회의장·통영시의원·자생단체장·달아항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사업추진 경과보고·기념사·축사·테이프커팅 및 기념촬영·현장 확인 등 부대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사업은 방파제 연장·부잔교 및 계류시설 설치·주차장 정비·마을회관 증축 등 실질적인 정주 여건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돼 어업인의 안전성·편의성·관광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달아항이 지속 가능하고 매력적인 어촌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폐현수막 재활용 제품 무료 대여 서비스 시행...탄소중립 실천 노력
통영시는 시책 홍보용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폐현수막 재활용 제품인 우산·파라솔을 시청 전 부서와 읍·면·동에 배부해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은 폐현수막 폐기 시 발생하는 유해물질 감소를 위한 ESG행정의 일환이다. 2022년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폐현수막 재활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국 최초로 우산을 제작하고, 4년째 모래주머니·파라솔·장바구니 등으로 품목을 확대해왔다.
시는 지난해 통영한산대첩축제에서 폐현수막 재활용 홍보 부스를 설치해 재활용 제품을 홍보하고 장바구니를 배부했으며, 올해도 축제·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폐현수막 재활용 제품을 소개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통영시의 장마철 대비 모래주머니도 100% 폐현수막 재활용 제품을 활용하여 제작되고 있다"며 "행정에서부터 작은 실천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며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친환경 도시 통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진주시·경남관광재단과 '통영-진주 야간관광 여행상품' 업무협약 체결
통영시는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통한 경상남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주시·경남관광재단과 '통영-진주 야간관광 여행상품' 공동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남권 대표 야간관광 특화도시인 통영시와 진주시를 연결하는 외국인 대상 특화 광역 관광상품을 개발해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경남 야간관광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통영시와 진주시는 야간관광 상품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홍보마케팅 활동을 공동 추진하며, 경남관광재단은 국내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와 함께 관광상품의 기획과 운영을 맡는다.
관광상품은 통영의 디피랑·강구안·삼도수군통제영 미디어아트와 진주의 김시민호·진주남강유등축제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를 활용한 체류형 상품으로 구성되며, 대만·홍콩·싱가포르 등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 경쟁력을 한층 높여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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