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추론 모델 확장 버전 o3프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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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기존 추론 모델을 업그레이드한 인공지능(AI) 모델인 o3-프로를 출시했다.
10일(현지시간) 오픈AI와 테크크런치 등에 따르면 이 모델은 오픈AI가 올해 초 선보인 추론모델 o3의 상위버전이다.
챗GPT 프로와 팀 멤버십 사용자는 이날부터, 엔터프라이즈 및 에듀 사용자는 다음 주부터 해당 모델을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추론모델인 o1-프로 대비로는 87%, o3 보다는 80%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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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능력 제미나이2.5 프로 능가

10일(현지시간) 오픈AI와 테크크런치 등에 따르면 이 모델은 오픈AI가 올해 초 선보인 추론모델 o3의 상위버전이다.
챗GPT 프로와 팀 멤버십 사용자는 이날부터, 엔터프라이즈 및 에듀 사용자는 다음 주부터 해당 모델을 이용할 수 있다.
o3-프로의 가격은 API에서 입력 토큰 100만 개당 20달러, 출력 토큰 100만 개당 80달러로 책정됐다. 이는 기존 추론모델인 o1-프로 대비로는 87%, o3 보다는 80% 저렴하다.
오픈AI의 내부 테스트에 따르면 o3-프로는 수학 능력을 평가하는 벤치마크인 AIME 2024에서 구글의 제미나이 2.5 프로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사급 과학 지식을 테스트하는 GPQA 다이아몬드에서 는 앤스로픽의 클로드4 오퍼스를 능가했다.
오픈AI가 진행한 전문가 평가에서 리뷰어들은 테스트한 모든 카테고리, 특히 과학, 교육, 프로그래밍, 비즈니스, 작문 도움말과 같은 주요 영역에서 o3보다 o3-프로를 선호했다.
o3-프로는 웹 검색, 파일 분석, 시각적 입력에 대한 추론, 파이썬 사용, 메모리를 활용한 응답 맞춤화 등의 작업이 가능한 도구에 접속할 수 있다.
다만 응답시간은 o1-프로보다 더 오래 걸린다. 이미지 생성도 불가능하고, AI 기반의 작업공간을 제공하는 캔버스 기능도 지원되지 않는다.

현재 서비스 대부분은 복구됐지만, 음성 모드 등에서 일부 오류가 남아있는 상태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챗GPT 접속 증가에 따른 서버 과부하 현상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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