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준신위, 계열사 준법 시스템 평가 결과 공유…개선 권고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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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가 핵심 계열사에 대한 준법 시스템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책을 제시했다.
카카오 준신위는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준법 시스템 평가 결과를 계열사에게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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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가 핵심 계열사에 대한 준법 시스템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책을 제시했다.
카카오 준신위는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준법 시스템 평가 결과를 계열사에게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카카오를 비롯해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페이 등 6개 협약 계열사가 참석했다.
준신위는 6개 협약 계열사에 준법 시스템 평가를 전하면서 개선책을 권고했다.
올해 초 개발한 준법 시스템 평가지표를 적용했다. 이 지표는 인터넷 기업 최초로 플랫폼 기업의 특성을 반영해 자체 개발한 16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공동체·최고 경영진 리스크 예방, 컴플라이언스 관리·평가, 카카오 그룹의 책임 경영 정책 이행 등 준법·신뢰경영의 핵심 요소를 담았다.
준신위는 이번 평가 결과의 시사점으로 △컴플라이언스 관련 업무 절차의 매뉴얼화 △대규모 지분 투자 등에 대한 협약사 별 구체화 된 기준 마련 △독립기구 권고 의견 반영 확인 프로세스 정립 등을 제시했다. 각 협약 계열사별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 향후 각 협약사의 준법 시스템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김소영 준신위원장은 “올해 상반기는 준법 시스템 평가를 실시하고 감사와 투자 관련 준칙을 실행하는 유의미한 시간이었다”면서 “카카오와 협약 계열사들이 지속적으로 준법·신뢰경영을 해나가도록 준신위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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