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항만배후단지 규제혁신…투자유치 성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항만배후단지에 대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풀어 투자를 유치하는 등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진해경자청은 또 자유무역지역인 항만배후단지에서 반출되는 생커피콩의 경우 2% 원료관세가 부과되지만, 배후단지에서에서 가공된 원두에는 8% 제품관세가 부과되는 문제로 기업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신항 항만배후단지 위치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yonhap/20250611141700619hgqa.jpg)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항만배후단지에 대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풀어 투자를 유치하는 등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웅동배후단지 1단계의 건축물 고도 제한을 40m에서 60m로 완화하고, 우수한 기업이 신규 투자를 희망할 경우 단일 기업별 임대 가능 면적 제한 15만㎡를 초과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이를 위해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기관에 규제 개선을 건의하고 적극적으로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덕분에 일본 물류기업 미쓰이소꼬코리아가 482억원의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부산진해경자청은 또 자유무역지역인 항만배후단지에서 반출되는 생커피콩의 경우 2% 원료관세가 부과되지만, 배후단지에서에서 가공된 원두에는 8% 제품관세가 부과되는 문제로 기업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자유무역지역 제조업체에 보세공장 수준의 혜택을 부여하도록 관세청과 적극적으로 협의했고, 지난 3월 자유무역지역 제조업체의 경우 원료관세와 제품관세 가운데 유리한 쪽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됐다.
부산항은 국내 커피 수입 물량의 94%를 처리한다.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육중완밴드 강준우 득남…"690g 미숙아, 태어난 것 기적" | 연합뉴스
- [샷!] "에르메스 가방이 5만원?" | 연합뉴스
- 대학 축제가 뭐길래…멀쩡한 나무 베고 심부름 알바까지 동원 | 연합뉴스
- 승용차가 스포츠센터 유리창 깨고 수영장 돌진…2명 다쳐(종합) | 연합뉴스
- 4년 만에 부활한 '버핏과의 점심' 135억원에 낙찰(종합) | 연합뉴스
- 인천 앞바다 선박서 미얀마 선원이 흉기로 동료 찔러 | 연합뉴스
- 인천서 현관문에 페인트칠·계란 투척 '보복대행' 20대 검거 | 연합뉴스
- 청주서 한밤 교량 달리던 차량 13대 '타이어 펑크' 날벼락(종합) | 연합뉴스
- 음주단속 걸리자 곡예운전…경찰 오토바이 치고 순찰차도 '쾅쾅' | 연합뉴스
- 교통사고 현장서 금팔찌 '슬쩍' 보험사 직원,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