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차 줄행랑 안전띠 미착용 단속에 덜미

윤평호 기자 2025. 6. 1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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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로 훔친 차를 몰다가 경찰의 안전띠 미착용 단속에 걸리자 차를 버리고 도망간 10대 3명이 긴급 체포됐다.

11일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A 군(17) 등 10대 3명이 지난 9일 천안시 동남구의 한 초등학교 주변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10분 전 아산시 배방읍에서 안전띠 미착용으로 경찰에 단속되자 도주한 혐의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같은 날 오전 경기도 평택에서 잠기지 않은 차량을 훔쳐 운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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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DB

무면허로 훔친 차를 몰다가 경찰의 안전띠 미착용 단속에 걸리자 차를 버리고 도망간 10대 3명이 긴급 체포됐다.

11일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A 군(17) 등 10대 3명이 지난 9일 천안시 동남구의 한 초등학교 주변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10분 전 아산시 배방읍에서 안전띠 미착용으로 경찰에 단속되자 도주한 혐의이다. 청소년들은 경찰의 정차 명령을 어기고 과속과 역주행, 신호 위반까지 저지르며 약 6㎞를 운전하다 경찰 포위망이 좁혀오자 차를 버리고 줄행랑을 쳤지만 결국 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같은 날 오전 경기도 평택에서 잠기지 않은 차량을 훔쳐 운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도난 신고가 접수된 평택경찰서로 사건을 이첩해 조사를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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