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트래블·이스타항공, ‘태국 골프 여행 올인원 패키지’ 출시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태국 전문 여행사 몽키트래블은 이스타항공과 손잡고 ‘태국 골프 올인원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항공부터 현지 이동, 숙박, 골프 라운드까지 태국 골프 여행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몽키트래블과 이스타항공이 협력하여 선보인 ‘태국 골프 올인원 패키지’는 방콕, 파타야, 치앙마이 등 태국의 주요 골프 여행지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방콕 패키지는 3박 일정으로 △‘가성비형’ △‘실속형’ △‘명품형’ 세 가지 타입을 제공한다. 무앙깨우, 레이크우드, 파인허스트 같은 실속형 골프장부터 타나시티, 로얄 방파인 같은 명품 골프장까지 선택할 수 있다. 4성급 이상 호텔 숙박과 골프장-호텔 간 왕복 차량, 마지막 날 12시간 차량 이용 서비스가 포함된다.
파타야와 치앙마이 패키지는 각각 3박 일정으로 실속형부터 명품형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파타야에서는 그린우드, 파타야CC, 시암 컨트리클럽 등이 포함되고, 치앙마이에서는 노스힐CC, 알파인CC, 하이랜드CC 등 지역을 대표하는 골프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모든 패키지에는 매일 18홀씩 총 3색 54홀의 골프 라운드가 포함되며, 그린피·카트·캐디피까지 모두 포함된 ‘올포함’ 상품으로 현지 추가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골프장 외에도 태국의 관광, 마사지, 쇼핑 등 다양한 액티비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번 패키지에는 이스타항공의 최신 기종인 B737-8 항공기가 투입된다. 이 기종은 연료 효율성이 높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탁월하며, 넓은 좌석 간격과 쾌적한 기내 환경을 제공한다. 골프 여행객을 위해 수하물 허용량도 기존 15kg에서 20kg으로 무료 업그레이드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항공권 발권 후 게시판을 통해 요청하면 골프채와 여행 짐을 더욱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다.
또한 이스타항공 예약 시 몽키트래블 전용 프로모션 코드를 적용하면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비용 부담을 한층 더 줄일 수 있다. 패키지 상품으로 예약하지 않더라도 골프 상품 예약 고객이라면 항공권 구매 후 몽키트래블에 요청 시 20㎏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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