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미리보는 서울국제도서전…교보문고, 온라인 기획전

오정우 기자 2025. 6. 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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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가 서울국제도서전 2025 개막을 앞두고 사전 기대감을 높이는 마중물로서 온라인 기획전을 선보이고 있다.

교보문고는 지난달 26일부터 도서전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온라인 기획전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교보문고 측은 "서울국제도서전은 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가 교류하고, 독자가 출판의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중요한 축제"라며 "도서전 미리보기 기획전을 통해 독자들이 현장 방문 전부터 도서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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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선정 100권 도서 확인 가능
서울국제도서전, 18~22일 코엑스서
[서울=뉴시스] 교보문고가 서울국제도서전 2025 개막을 앞두고 사전 기대감을 높이는 마중물로서 온라인 기획전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교보문고 제공) 2025.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교보문고가 서울국제도서전 2025 개막을 앞두고 사전 기대감을 높이는 마중물로서 온라인 기획전을 선보이고 있다.

교보문고는 지난달 26일부터 도서전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온라인 기획전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기획전은 오는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릴 서울국제도서전의 핵심 콘텐츠와 출판사의 주요 도서를 한눈에 소개하는 큐레이션의 성격을 지닌다.

기획전의 핵심 기능은 '부스 미리보기'다. 창비, 문학동네, 민음사 등 국내 굴지의 출판사들이 참여하는 상황에서 각 출판사의 철학과 도서전 출품 콘셉트를 반영한 부스를 운영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도서전에서 주목해야 할 도서 목록도 확인할 수 있다.

독자들은 출판사들이 직접 선정한 100권의 도서를 보며 도서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

교보문고 측은 "서울국제도서전은 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가 교류하고, 독자가 출판의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중요한 축제"라며 "도서전 미리보기 기획전을 통해 독자들이 현장 방문 전부터 도서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서울국제도서전은 1954년부터 시작된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서전이다. 매년 국경을 넘나들어 출판사, 작가, 독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책을 매개로 교류하는 소통의 장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서울국제도서전은 '믿을 구석 The Last Resort'라는 주제로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도서전 주빈국인 대만의 유명 작가 천쓰홍, 천쉐 등도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rie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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