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코로나19 아직 안정적…여름철 유행 가능성은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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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최근 국외 코로나19 증가에 따라, 국내에서도 여름철 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어제(10일) 제5차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 회의를 열고 호흡기감염병 발생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국외 코로나19 발생 증가와 예년의 유행 양상을 고려할 때, 국내 여름철 코로나19 유행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라며 "치료제 수급 등 유행 상황별 대응 전략을 선제적으로 수립해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철저히 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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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newsy/20250611140043364ykdj.jpg)
질병관리청은 최근 국외 코로나19 증가에 따라, 국내에서도 여름철 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어제(10일) 제5차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 회의를 열고 호흡기감염병 발생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청에 따르면 최근 중국, 태국, 대만 등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발생이 증가하고 있지만, 국내는 아직까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 중이라는 설명입니다.
올해 22주차(5.25~31) 국내 병원급 의료기관(표본감시기관 221개소)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105명으로, 최근 4주간 소폭의 증감을 반복하며 매주 100명 내외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질병청은 하절기 코로나19 유행 시에는 협력병원 재가동 필요성을 검토해 호흡기질환 환자를 분산하고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할 계획입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국외 코로나19 발생 증가와 예년의 유행 양상을 고려할 때, 국내 여름철 코로나19 유행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라며 "치료제 수급 등 유행 상황별 대응 전략을 선제적으로 수립해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철저히 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국민들께서는 일상에서 손씻기, 기침예절, 호흡기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등의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질병청은 여름철 유행에 대비해 코로나19 고위험군 중 지난 ’24-’25절기 접종을 받지 못한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당초 4월 종료 예정이었던 예방접종을 연장해 6월 30일까지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최근 개최된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10월 중 새로운 코로나19 백신(JN.1 계열 LP.8.1)으로 ’25-’26절기 접종이 시행될 예정입니다.
#질병관리청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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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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