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문화관광국, 서울서 한중 인바운드 상담회 개최… 한국 여행업계와 실질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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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다오 문화관광국이 5일 서울 코엑스 회의실에서 열린 '한·중 산둥 인바운드 관광 교류 상담회'에 참가해 한국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칭다오 관광 활성화를 위한 최신 정보를 공유했다.
칭다오 문화관광국은 민관이 함께 구성한 17인의 대표단을 파견해, 현장을 찾은 한국 여행사 관계자들과의 실질적 교류와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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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다오 문화관광국이 5일 서울 코엑스 회의실에서 열린 ‘한·중 산둥 인바운드 관광 교류 상담회’에 참가해 한국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칭다오 관광 활성화를 위한 최신 정보를 공유했다.
이번 상담회는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의 부대 행사로 마련되었으며, 서울특별시관광협회 박정록 부회장, 한중문화관광협회 오정환 회장,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장뤄위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중 관광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칭다오 문화관광국은 민관이 함께 구성한 17인의 대표단을 파견해, 현장을 찾은 한국 여행사 관계자들과의 실질적 교류와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상담회에서는 칭다오 현지 여행사들과 한국 여행사 간 업무 협약(MOU)도 다수 체결됐다.

한국 아사달 인터내셔널과 칭다오 하나국제여행사는 ‘한국 자전거 여행단의 산둥 방문에 관한 협약’을, 베프&산과자연여행사와 산둥성관광국제여행사 칭다오지사는 ‘한국 노년 문화관광팀 산둥성 송출 협의서’를 체결하며 향후 여행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현장에 참석한 참좋은여행 이동균 중국팀장은 “칭다오는 관광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시로, 자유일정을 접목한 패키지 여행상품 개발을 준비 중”이라며, “비용 대비 만족도가 높아 가격 경쟁력도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칭다오는 한국에서 비행기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중국 동부의 대표 항구 도시로, 유럽풍 도시 경관과 풍부한 미식, 저렴한 물가, 편리한 교통망 등을 갖춘 관광지로 꼽힌다. 노산과 회천해수욕장 등 해안 관광지와 명산을 보유한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자유여행 및 패키지 여행 수요 모두를 충족할 수 있는 목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칭다오 문화관광국은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한국 시장 내 칭다오 관광 인지도 제고는 물론, 실질적인 방한객 유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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