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1570억' 골칫덩이 FW 드디어 내보낸다!..."알 힐랄과 첫 접촉 가져"

황보동혁 기자 2025. 6. 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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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빅찬스미스 머신' 다르윈 누녜스가 팀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날 확률이 높아보인다.

매체는 "리버풀은 아직 알힐랄로부터 공식 제안을 받지 않았지만, 누녜스는 이미 이적에 열린 자세를 보이고 있다. 이제 공식 오퍼만 남은 상황"이라며, 누녜스가 제안을 수용할 경우 이적은 시간문제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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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리버풀의 '빅찬스미스 머신' 다르윈 누녜스가 팀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날 확률이 높아보인다. 


영국 매체 '풋볼365'는 10일(한국시간) "누녜스가 알힐랄의 관심에 이적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으며, 최근 몇 시간 사이 그의 측근과 알힐랄이 첫 접촉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애초 누녜스는 유럽 무대 잔류를 희망하며 알힐랄의 제안을 거절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최근 들어 입장에 변화가 생기며 사우디행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쪽으로 마음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2022년 여름 SL 벤피카에서 8,500만 파운드(약 1,570억 원)의 이적료로 리버풀에 입단한 누녜스는 위르겐 클롭 전 감독 체제에서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리버풀 통산 성적은 141경기 40골 23도움.


올 시즌 역시 아르네 슬롯 감독은 누녜스에게 꾸준히 기회를 줬지만 45경기 7골 5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이에 누녜스는 시즌이 진행됨에 따라 계속해서 주전에서 밀리기 시작했고, 결국 알 힐랄의 제안을 받고 팀을 떠나기로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리버풀은 아직 알힐랄로부터 공식 제안을 받지 않았지만, 누녜스는 이미 이적에 열린 자세를 보이고 있다. 이제 공식 오퍼만 남은 상황"이라며, 누녜스가 제안을 수용할 경우 이적은 시간문제라고 전망했다.


한편 리버풀 측은 누녜스의 이적료로 5,000만 유로(약 860억 원)을 책정해놓은 상태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FTBL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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