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1차 국가장학금 6월 23일까지 신청하세요"

용윤신 기자 2025. 6. 11. 13: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장학재단과 교육부는 지난 5월 2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025학년도 2학기 1차 국가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국가장학금은 대학생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인 대학생 중 성적 기준 등을 충족한 학생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소득연계형 장학금이다.

국가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한국장학재단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국가장학금 신청 시 Ⅰ·Ⅱ유형, 다자녀 장학금이 통합 신청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든 대학생 신청 가능…재학생, 1차 신청 원칙
[서울=뉴시스]한국장학재단 본사 전경. (사진=한국장학재단 제공). 2021.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한국장학재단과 교육부는 지난 5월 2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025학년도 2학기 1차 국가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국가장학금은 대학생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인 대학생 중 성적 기준 등을 충족한 학생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소득연계형 장학금이다.

학자금지원구간은 학생 본인과 가구원(부·모 또는 배우자)의 소득평가액과 부동산 등 재산의 소득환산액, 형제·자매 수에 따른 공제액을 반영하고 지원구간 산정에는 약 8주 내외의 기간이 소요된다.

이번 2025년 2학기 1차 신청 기간에는 재학생, 복학생,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등 모든 대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이므로 등록금고지서 우선감면 등 원활한 등록금 납부를 위해서는 신청 마감 전에 꼭 신청해야 한다.

국가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한국장학재단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국가장학금 신청 시 Ⅰ·Ⅱ유형, 다자녀 장학금이 통합 신청된다.

2025년 국가장학금 지원 대상은 학자금지원구간 8구간 이하에서 9구간 이하로 확대했으며 이번 2025년 2학기는 국가장학금 Ⅰ유형과 다자녀(세 자녀 이상) 장학금을 학기당 1~3구간은 15만원(다자녀 20만원), 4~6구간은 10만원(다자녀 12만5000원), 7~8구간은 5만원(다자녀 7만5000원) 인상했다.

국가장학금 신청자는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 및 추가 필요서류 제출을 완료해야 한다.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는 전자서명수단(인증서)을 활용해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한국장학재단' 모바일 앱에서 할 수 있으며, 기존 동의자(2015년 이후 동의한 경우)는 해당 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다만 가구원이 해외체류·고령 등 사유로 전자서명수단(인증서)으로 동의가 어려울 때는 동의서(신분증 사본 포함)를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해야 한다. 필요한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고 재단 지역센터 또는 청년창업센터로 방문해 제출할 수 있다.

서류 제출은 신청 시 입력한 가족정보가 공적 정보와 다른 경우에 필요하며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한국장학재단' 모바일 앱을 활용해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서류 제출이 필요한 신청자에게는 신청 2~3일 후 문자메시지로 안내될 예정이며 서류 목록은 재단 누리집의 '서류제출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결과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상담이 필요할 경우 전화 상담 또는 한국장학재단의 각 지역센터 및 청년창업센터에 방문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ny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