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김천 임금체불 3년 새 60%↑…노·사·정 '긴급 공동대응'

정석헌 2025. 6. 1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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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김천 지역의 임금체불이 최근 3년간 6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구미·김천 지역의 임금체불 총액은 2022년 104억원에서 2024년 167억원으로 3년 만에 60.5% 급증했습니다.

특히 100인 미만 영세사업장의 체불이 전체의 98% 이상을 차지했고 제조업 체불은 줄었지만 도소매·음식숙박업과 사회서비스업 부문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은 최근 지역 노사단체와 관계 기관이 참여한 임금체불예방협의회를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