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안전 최우선"⋯유정복 인천시장, 부평구 점검

조정훈 2025. 6. 11. 13: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11일 부평구 일대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당부했다.

유 시장은 부평동~장고개 도로 공사 현장을 둘러본 뒤 진행 상황,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체크했다.

유 시장은 "굴포천 복원 사업은 시 하천 복원의 본보기이자 향후 유사 사업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최근 국지성 집중 호우 등 공사 구간 위험 요소를 사전 제거하고 호우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로 개설·생태 하천 복원·침수 대응 등 시민 체감형 사업 집중 체크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1일 부평구 굴포천역지하차도 인근에서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11일 부평구 일대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당부했다.

유 시장은 부평동~장고개 도로 공사 현장을 둘러본 뒤 진행 상황,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체크했다. 이 공사(3-2공구)는 총 사업비 76억원을 투입해 왕복 6차선 도로를 건설한다.

현재 공정률은 57%로 내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산곡남중~주안장로교회(706m) 구간이 개통되면 산곡동에서 부평시장역까지 약 5분 이상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유 시장은 굴포천 생태 하천 복원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는 시가 추진하는 1호 하천 복원 사업으로 소하천 구간 복개 구조물을 철거하고 도심 속 생태 하천을 조성한다. 지난 2021년 착공해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

유 시장은 "굴포천 복원 사업은 시 하천 복원의 본보기이자 향후 유사 사업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최근 국지성 집중 호우 등 공사 구간 위험 요소를 사전 제거하고 호우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굴포천역 지하차도로 건너가 집중 호우 침수 피해 방지 도로 통제 계획, 대응 체계 등을 살폈다. 해당 지하차도는 지난 12월 자동 진입 차단 시설이 설치됐다. 침수 심도가 15cm를 초과하면 센서가 감지해 자동으로 차단기가 작동한다.

유 시장은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해 달라"며 "시정 최우선 가치는 시민의 삶과 안전이다.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