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계대출 6조↑...'막차 수요'에 주담대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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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을 포함한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이 지난달에만 6조 원 늘어났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가계대출 동향'을 보면, 지난달 전체 가계대출 오름폭은 6조 원으로, 지난해 10월 이후 7개월 만에 최대치였습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이 한 달 새 5조 6천억 원 급증하면서 전체 가계대출 증가 폭을 끌어올렸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 역시, 1,155조 3천억 원으로 직전 달보다 5조 2천억 원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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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을 포함한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이 지난달에만 6조 원 늘어났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가계대출 동향'을 보면, 지난달 전체 가계대출 오름폭은 6조 원으로, 지난해 10월 이후 7개월 만에 최대치였습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이 한 달 새 5조 6천억 원 급증하면서 전체 가계대출 증가 폭을 끌어올렸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 역시, 1,155조 3천억 원으로 직전 달보다 5조 2천억 원 늘었습니다.
한국은행은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로 지난 2월과 3월에 늘었던 주택거래가 영향을 미쳤던 데다, 가정의 달 관련 지출이 늘어나면서 오름세가 확대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다음 달 3단계 스트레스 DSR 규제 시행을 앞두고 5~6월 중 선 수요가 일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은은 가계대출 오름폭이 예상했던 규모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면서도 아파트 가격 상승 추세나 거래량 확대 등을 고려했을 때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대출 증가 압력이 이어질 것으로 우려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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