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북부권 과수화상병 지속 확산…15.8㏊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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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과수화상병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충주 4곳과 제천 1곳의 과수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
전국적으로 85개 농가(30.6㏊)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는데 절반 이상이 충북이다.
충북에서는 지난해 64개 농가(28㏊), 2023년 89개 농가(38.5㏊), 2022년 88개 농가(39.4㏊)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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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과수화상병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충주 4곳과 제천 1곳의 과수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 충북도는 발생 과원에서 매몰 작업을 진행하고 인근 과원에서 긴급 정밀예찰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 12일 충주시에서 올해 처음 발생한 과수화상병은 약 한 달 만에 8개 시군 49개(15.8㏊) 농장으로 확산했다.
전국적으로 85개 농가(30.6㏊)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는데 절반 이상이 충북이다.
지역별로 충주 30곳(11.50㏊), 음성 7곳(0.97㏊), 제천 6곳(2.32㏊), 진천 2곳(0.12㏊), 괴산 1곳(0.23㏊), 단양 1곳(0.50㏊), 청주 1곳(0.15㏊), 증평 1곳(0.01㏊)이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나 배 등 과일나무 전염병으로 아직 치료제가 없다. 주로 잎과 가지가 새로 돋아나는 5~6월 발생해 온도가 30도 이상 올라가는 여름철에는 잠잠해진다.
충북에서는 지난해 64개 농가(28㏊), 2023년 89개 농가(38.5㏊), 2022년 88개 농가(39.4㏊)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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